韓国語で綴る

韓国語を忘れないように、ただつぶやいているだけ

2024-02-14から1日間の記事一覧

(3)깔끔한 삶 すっきりとした暮らし

깔끔한 삶을 살고 싶지만 오랜 세월을 함께 해 온 촌스러움을 좀처럼 떨치지 못하고 있다. 시골에서 살고 있으니 억지로 멋을 낼 필요는 없다고 스스로를 위로해 본다. すっきりとした暮らしをしたいと思うが 長き歳月を共にしてきた田舎っぽさは なかなか拭…

(2)눈치가 빠른 사람 気が利く人

눈치가 너무 빠르면 이것저것 신경이 쓰여서 내가 힘들고 눈치가 없으면 사람들한테 폐를 끼친다.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고 사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. 気が利きすぎると あれこれ気になって 自分がしんどいし 気が利かないと 人に迷惑をかける。 むしろ 何も…

(1)어떻게든 막고 싶다 どうにか阻止したい

한국어 공부를 시작한 지 25년.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즘은 한국어가 머리에서 빠져 나간다. 이 현실을 어떻게든 막으려고 한국어로 짧은 글을 써 본다. 韓国語の勉強をはじめて25年。 年のせいか 最近は韓国語が頭から抜けていく。 この現実をなんとか阻…